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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셀럽 이슈

연예인급 미모의 여자 배구 통역사, 29세 최윤지씨 (올림픽 여자 배구 통역사, 최윤지 통역사 프로필)

by 목마르지엘라 2021.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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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인이시네요~

 

여자배구 대표팀이 극적으로 터키를

꺾고 준결승에 올라간 가운데,

미모의 통역사에게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대표팀의 통역사는 29세 최윤지씨로,

여자 프로배구 경기를 많이 보신 분들은

이미 얼굴을 알고 계실 겁니다.

 

빼어난 미모로 방송사 카메라가 

단독으로 그녀의 모습을 잡아줄 때가

많았기 때문이죠.

 


 

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그녀에게

큰 관심이 쏠렸습니다.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통역사로서의

능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최윤지 통역사는 감독과 선수를

연결하는 국가 대표의 입입니다.

 

대표팀 감독이 이탈리아 출신인 

스테파노 라바리니이기 때문에, 

선수단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최윤지 통역사의 역할이 절대적입니다.

 

배구에서는 세트당 2회의 타임아웃을 

요청할 수 있는데, 그때마다 최 통역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집니다.

 

그녀는 단순히 통역을 하는 것을 넘어

감독의 눈을 보고 감독의 감정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긴박한 타임아웃 순간에 그녀는

감독의 메신저로서 열심히 통역하였고,

그 열정적인 모습 덕에 타임아웃 때마다

눈에 띌 수밖에 없었습니다.

 

 

 

 


 

 

 

 

최윤지 통역사는 1991년생으로 만 29세이고,

170cm의 큰 키와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습니다.

 

그녀는 체육학을 전공하였고, 영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어에서도 능통한 국제언어 전문 통역사입니다.

 

인삼공사, 현대건설 등 여러 프로팀에서도

통역사로서 활약을 펼쳤습니다.

 

아름다운 미모 때문에 스포츠 아나운서

제의도 정말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체육, 스포츠가 좋았고 스포츠 이벤트 현장에서

자원봉사 혹은 단기로 일하면서 어떤 방식이 됐건

체육계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내 모습이 그려지지 않았다."

라고 말하며 통역사가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2020올림픽에 임하면서

"선수들이 정말 어렵게 따온 티켓인 만큼 

팀이 잘 돌아갈 수 있게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힘을 보태고 싶다."

라며 굳은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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