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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데이트 폭력 의혹 주장한 '기자출신 유튜버 김용호' 고소 "도저히 못참겠다" 박수홍이 사생활과 관련하여, 데이트 폭력 의혹을 주장한 유튜버 김용호 및 다수를 고소했습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측의 공식입장 1. 박수홍은 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강요 등의 혐의로 유튜버 김용호와 그에게 허위제보를 한 신원미상의 제보자들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2. 김용호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수차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방적으로 주장하면서 박수홍과 그의 가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했다. 김용호의 주장은 근거가 없을뿐만 아니라 사실 확인을 위해 박수홍 측의 연락을 취하거나 박수홍 측의 의견을 반영하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았다. 3. 그동안 박수홍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것이 오히려 그들의 노림수라고 여겨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2021. 8. 4.
박수홍 23세 연하 일반인과 결혼 발표, "늦게나마, 나의 삶을 살아야겠다", "어려운 상황 함께해준 사람" 1970년생으로 만 51세인 방송인 박수홍(51)씨가 자신의 반려묘 다홍이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결혼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박수홍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수홍입니다. 오늘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저를 아껴주시고 또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짧지 않은 삶을 살아오며, 저는 참 겁이 많았습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더 조심스럽게 살고자 함이었는데, 지금 와서 뒤돌아보면 제가 제 인생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생각에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늦게나마 용기를 내고, 보다 책임감 있게 '저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저는 오늘 한 가정의 가장이 됐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습.. 2021. 7. 28.
박수홍, 친형과 형수 상대로 116억대 민사소송, 법원 "부동산 가압류 승인" (파렴치한 친형 부부, 횡령 사건의 전말) 방송인 박수홍가 친형인 박모와 형수인 이모씨를 상대로 116억대의 민사 소송을 제기하며 법정 싸움을 진행중입니다. 박수홍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 6월 22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손해배상 요구액은 86억원 정도로 추정됐지만, 사건 조사 과정에서 개인 통장 횡령 혐의가 추가로 드러나 손해배상 요구 금액을 올린 것입니다. 박수홍은 민사 소송과 함께 형과 형수에 대한 부동산 가압류 및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도 냈고, 법원은 두 신청 모두 7월 19일 받아들였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21부는 형과 형수 명의로 된 부동산을 가압류한 상태이며, 여기에는 이미 언론을 통해 수차례 언급되며 논란이 있던 서울 마곡 부동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수홍 측 법무법인 에스의 노종언.. 2021.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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