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남편 우효광 다른 여자 무릎에 앉혀. 불륜 의혹 해명 입장 "지인들과 술자리, 단순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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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의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이

자신의 불륜 의혹이 불거진 것에

해명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7월 15일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최근 우효광이 늦은 밤에 

술자리를 가지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한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우효광은 차 안에서 앉은 채로

한 여성의 차량 탑승을 도왔는데,

그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우효광의 무릎 위에

앉은 여성은 활짝 웃으며

핸드폰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불륜 의혹을 키웠습니다.

 

불륜 의혹이 커지고, 중국 누리꾼들의

해명 요구가 커지자 

우효광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인들과 있었던 해프닝"이라 해명했습니다.

 

 

 

 

공식입장 전문

알려드립니다.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입니다.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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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시면 여유 좌석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꽉 차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효광이 잠시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힌 것이지만, 잠깐 앉은 것을 가지고

앉아서 웃었다, 앉으면서 핸드폰을 했다 등의

억측을 주장하며 

불륜이라고 물어뜯고 있네요.

 

전 세계 연예기자는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영상은 빠르게 유포되고 있고,

누리꾼들의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잉꼬부부로 알려진 우효광-추자현 부부의 

이미지 타격이 매우 클 것 같네요.